메모
2026-09-10 / 6

“3시 하교제”가 아니라,
“돌봄학교 확대시행”으로 했어야 했다.

“3시 하교제”라는 말을 언론이 만들었다면, 기자’놈’이라 불러야 할 것이고,
교육부에서 만들었다면, 정책수행의 의지가 없는 무능으로 강등해야 마땅하다.

문제는 본질부터 보아야한다.
정책의 합리성이나 실현가능성 같은건 2절에서 나오는 것이다.

1절은 정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토론,
대통령이 바라는 ‘숙의’부터 시작인거다.

무식한 말장난으로 프레임을 저렇게 짜버리면,
대화나 타협, 숙의 같은건 사라져 버린다.

기존 정책의 문제점 파악 > 해결을 위한 노력 >
국민의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정책 제안 > 대화와 토론

이런 과정으로 진행하는게 표준적인 프로세스 아닌가?
왜 프레임을 짜버리고, 말을 꺼내기도 전에 재를 뿌리려고 애쓰는가.

바쁜 국민들이다. 말 한 마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정부는 이런 잘못된 걸 바로잡아야 하는거다.

어제 청와대 홍보수석인가 나와서 비실비실대는 꼴을 봤다.
대통령 주변에 인물이 없음이 안타깝고, 찾아도 못찾는 꼴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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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에듀테크 비즈니스 멘토링, 인공지능과 교육을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