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2026.1.16
2026년 1월 16일 오늘의 교육·에듀테크 주요 뉴스 종합
오늘의 주요 뉴스 톱3
1. 교권 보호 대책 발표 임박 -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이슈 news.nate
교육부가 다음 주(1월 중)에 종합적인 교권 보호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중대한 교권침해를 저지른 학생의 징계 사항을 학생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할지 여부이다. 지난해 교권침해 사건이 3,800건에 달하면서 이 문제가 급부상했다.
현재 학교폭력은 학생부에 기재되어 대학 입시에 반영되지만, 교권침해는 징계 사항이 학생부에 기록되지 않고 있다. 한국교총은 학급 교체 이상 중대 처분을 받으면 기재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전교조와 교사노조는 행정심판과 소송 증가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교권보호센터도 55곳에서 112곳으로 확대되며, 마음돌봄휴가도 최대 10일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news1
2. CES 2026에서 한국 기업의 역사적 성과 zdnet.co
미국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한국 기업이 총 혁신상 347개 중 206개(59.4%)를 수상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에듀테크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이 돋보였다: blog.naver
| 항목 | 성과 |
|---|---|
| 전체 혁신상 | 206개 수상 (59.4%) |
| 최고혁신상 | 30개 중 15개 수상 |
| AI 분야 최고혁신상 | 3개 중 3개 모두 한국 기업 수상 |
| 로봇스 혁신상 | 8개 중 8개 모두 한국 기업 수상 |
에듀테크 부문의 주목할 만한 수상:
- 퍼소나AI의 ‘CHALK AI’ - CES 2026 AI 및 에듀테크 부문 혁신상 동시 수상. 시각화·대화형·개인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학습자가 마치 실제 교사와 마주 앉은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donga
- 페르소나AI의 ‘MentorLens’ - AI 튜터 스마트 안경으로, 실시간 시선과 음성 추적으로 학생의 어려움을 도와주며 1초 안에 답변을 제공한다. chosun
한국 기업의 특징은 단순 하드웨어 성능이 아닌 AI 기술의 완성도와 사용자 경험의 정교함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기초 연구부터 상용화까지 전 가치사슬을 구현하는 ‘풀스택 혁신 생태계’를 보여주고 있다. globalepic.co
3.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21일 개막 - ‘NEW LEARNING’ 테마로 AI 시대 교육 선보일 예정 m.finance.daum
오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25개국 592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는 이 행사는 OpenAI, Microsoft 등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에듀테크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news1
박람회 핵심 내용:
| 구성 | 내용 |
|---|---|
| 주제 | ‘NEW LEARNING’ - AI 대전환기 속 교육의 본질적 변화 |
| 글로벌 참여 | OpenAI, 핀란드 국가관, 카타르 교육 리더 등 |
| 국내 기업 | 프리윌린, 엘리스그룹, 아이스크림미디어 등 에듀테크 유니콘 |
| 신규 콘텐츠 | ‘에듀테크 마켓맵 150선’ - 공교육 현장 실제 활용 가능한 제품 소개 |
| 지역교육청 협력 | 서울·인천 등 11개 시도교육청의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공동 성과 발표 |
키노트 연설자로는 KAIST의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가 ‘AGI 시장 지배력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국제 교육 콘퍼런스(EDUCON 2026)에서 ‘교육의 판을 다시 짜라(Reshaping Education)‘를 주제로 글로벌 교육 리더들의 논의가 펼쳐진다. v.daum
주요 이슈별 정리
정책 이슈: 2026 교육부 업무 방향
교육부는 2026년을 “실질적인 교육 개혁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5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 민주시민 교육 강화 - 헌법 가치 교육, 토론식 수업 확대, 역사교육 강화
- AI 교육 전면 실현 - 모든 학생을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비판적 활용 능력 양성
- 지역균형성장 - 지방대 육성, 지역 교육력 강화
- 기초가 튼튼한 교육 - 유보통합 추진, 기초학력 보장, 학생 마음건강 지원
- 국민 체감 변화 - AI 기술 활용 진학 상담 고도화, 과도한 사교육 입시 컨설팅 해결 korea
에듀테크 시장 분석
2026년 국내 에듀테크 시장이 11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산업은 다음의 5대 전환축을 맞이할 것으로 분석된다: news.zum
- 공교육 도입 확대 - 공교육 현장 중심의 플랫폼 확산
- B2G·B2B 사업 성장 - 정부·기관 납품 확대
- 데이터 표준 체계 경쟁 - 상호운영성 기준 마련
- K-레퍼런스 스쿨 구축 - 글로벌 표준 모델 개발
- 산업 얼라이언스 강화 - 기업 간 협력 강화
학생 AI 활용 현황
서울시교육청 조사에 따르면 서울 지역 중·고등학생의 94.7%가 생성형 AI를 경험했으며, 학생들은 주로 학교 수업(42.5%)과 자학자습(35.7%)에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교사의 93%가 AI 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면서도 정작 관련 교육을 시행한 교사는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newsis
교육 현장의 변화
개근상이 ‘멸종위기종’이 되었다는 흥미로운 사회현상이 보도되었다. 체험학습을 통한 선택적 등교가 일반화되면서, 과거처럼 개근상을 받는 학생이 소수가 되었다. 이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상징하는 현상으로 해석된다. yna.co
국제 협력 및 난민 지원
교육부는 1월 14일 법무부,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학생난민 장학생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내 신규 난민 전형으로, 대한민국의 난민 보호 공약을 구체화하는 조치이다. korea
종합 평가
2026년 1월 16일은 한국의 교육·에듀테크 산업이 ‘세계 무대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시점을 보여준다:
- CES 2026 성과 - 한국 기업의 AI 기술 완성도와 사용자 경험이 글로벌 수준을 넘어섰음을 입증
-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 21일 개막으로 본격적인 AI 교육 혁신 여정 시작
- 정책 실행력 - 교육부의 명확한 5대 정책 방향으로 2026년을 교육 개혁의 원년으로 선포
- 현장과의 거리 - 학생 94%가 AI 활용 경험이 있으나 체계적 교육 부재, 교권 이슈 등은 여전히 해결 과제
오늘의 뉴스는 한국 교육이 기술 혁신과 정책 개혁이라는 두 가지 강한 추진력으로 2026년을 맞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