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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 국가는 내신 등급(숫자)에 의존하지 않음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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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 국가는 한국식 ‘등급제 내신’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표준시험·과목 성취·전인적 평가 등을 조합해 내신을 보완·대체하는 구조를 사용한다. usedi
미국: Holistic review 중심
- 미국 상위권 대학은 성적(GPA)을 정량 지표로 보되, 에세이·추천서·비교과 활동·환경·리더십 등을 함께 보는 전인적 평가(holistic review)를 채택한다. brunch.co
- 일부 대학은 SAT/ACT 선택제(test-optional)로 전환하면서, 내신의 절대 점수뿐 아니라 수강 과목 난이도, 성취의 추이, 학교 맥락을 함께 해석해 “숫자가 아닌 사람”을 찾는다는 입시 철학을 강화하고 있다. leadersuhak
영국: 과목별 성취(A-level·IB·대안 루트)
- 영국은 고교 내 ‘평균 내신’보다 A-level, IB 등 과목별 최종 성적(A*AA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고, 지원 전공 관련 과목 성취를 중시한다. thecompleteuniversityguide.co
- A-level/IB가 아닌 학생은 파운데이션 과정, International Year One, 직업 계열 T-level·BTEC·NVQ, 성인용 Access to HE Diploma 등 다양한 대안 자격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제도가 열려 있다. uhakpeople
핀란드: 내신 축소·국가시험+본고사
- 핀란드는 학교별 평가 기준 차이를 이유로, 고교 내신 평균의 대입 반영 비중을 줄이고 국가수준 ‘대학입학자격시험’과 대학별 입학시험 성적을 핵심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blog.naver
- 대학들은 일반고 최종 성적도 보지만, 실제 합격은 대부분 자격시험 점수와 대학 본고사 성적의 합으로 결정되며, MOOC 기반 입학 등 새로운 경로를 도입해 “시험 중심 + 다양한 루트”를 병행하고 있다. hangyo
내신 대안 설계의 공통 특징
- 학교별 내신의 신뢰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국가 공통 시험(핀란드), 과목별 공통 성취 기준(A-level·IB), 전인적 서류평가(미국) 등 ‘공통 기준+맥락 고려’ 장치를 함께 둔다. ejce
- 다양한 자격·과정(직업·성인·파운데이션·MOOC 등)을 대학입학 경로로 인정해, 단일한 내신 등급 대신 다원적인 학습 이력과 성취를 입시에 반영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thecompleteuniversityguide.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