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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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제’라는 말을 꺼낸 사람들부터 차근차근 정리하면, ‘자격미달’ 교육정책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돼지고기도 아니고, 소고기도 아닌, 헉생의 능력을 등급화 한다는 발상의 기저에는
- 교육을 통해 신분계급화를 원하는 자들
- 행정편의주의와 결합된 손쉬운 민원처리용 보신주의
- 과거의 성공을 반복하려는 지혜롭지 못한 이들이 주도하는 낡은 시스템
‘자격미달’을 해소하면 해결하기 매우 쉬운 과제. 문제를 보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알아도 제 살을 도려내지 못하는 것이 문제.
돌아가기만 하면 악순환도 순환이라는 형편없는 의지를 꺾지 못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