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수정 2025-12-28 (작성 2025-12-09)
/ 118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시점에,
정부의 정책이라는건 참으로 단순하고 편리하다.
학급수를 줄이지 뭐~
학급도 줄고,
교사도 줄이고,
학교도 없애고…
학급당 인원수를 줄이면?
학급도 덜 줄고,
교사 부담도 줄고,
학교도 사라지지 않을 텐데…
20년 전부터 그토록 바라던 학급당 인원수 줄이기 대신
끝끝내 학교(학급) 줄이기와, 교사 줄이기로 일관하고 있다.
교실 안은 바글바글한데,
텅텅 빈 학교안 교실들…
교사수 곱하기 나누기 월급 더하기 빼기로
아랫돌 빼서 윗돌 올리는게 과연 교육의 본질인가?
이를 방관하는게 일반행정인가? 교육행정인가?
옆 동네 4,000가구 아파트 단지에
계획된 학교설립이 취소 되었단다.
왜? 예상 입학생 수가 적다고.
덕분에, 주변 학교 두 곳은
‘과밀’에 난리다.
나름 사연이 있겠으나,
백 번 양보해도,
연필 굴린 덧셈 뺄셈이다.
6년만 참으면 다들 졸업하고.
잠잠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