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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노턴의 프리노트

세상돌아가는이야기

광복회의 혁신이 절실하다.

by 맥노턴 posted Nov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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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사태를 보더라도 국가보훈처는 이미 친일반민족행위자들에게 장악된지 오래이고...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는 광복회의 입장에서는...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득세에
함부로 기를 펴지 못하고 있을 뿐이고...

광복회의 의사결정구조 개편과 기부문화 개선과
사회공헌을 통한 진정한 광복찾기의 행동이 절실하다.
자랑스러운 선친을 둔 후손들만이 당당히 할 수 있고,
먼저 가신 독립운동가들의 진정한 염원이기 때문이다.

광복? ㅎㅎㅎ
이렇듯 아직 까마득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1681&isPc=true

세상돌아가는이야기

너의 이론을 말해보라.

by 맥노턴 posted Dec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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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읽기 : http://storyball.daum.net/episode/9888



내 이론을 가지고 내가 그 중심에 서기 위해선 


고집스럽게 남의 이론과 삶을 '인용'하고 남의 삶을 대신 살아보고 충실히 살아온 삶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이 반영된 관점을 가지고 타인의 연구를 참조학고 협업의 과정을 통해 성취하고 도달한 모든 것들에 있어 


누군가에게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소양이 아닐지... ^^


세상돌아가는이야기

내 아비가 만든 세상에...

by 맥노턴 posted May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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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비의 서명으로 나라를 잃었다.
결국, 자식들은 독립을 소리쳤고, 일제의 고문에 스러져 갔다.

내 아비는 일제를 찬양하는 신문을 찍어내고 마을 사람을 고발했다.
결국, 자식들은 전쟁터의 성노예로 끌려 갔고, 양곡은 수탈 되었다.

내 아비는 친일에 이어 신탁통치에 서명했다. (일본이 아닌 우리를?)
결국, 자식들은 해방의 기쁨을 누리지도 못하고 분단의 씨앗을 품었다.

내 아비는 신탁통치도 모자라 친일이 들통날까 반공을 외쳤다.
결국, 자식들은 책가방에 폭약을 담아, 탱크 앞으로 뛰어들어 사라졌다.

내 아비는 반공의 훈장을 가슴에 달고 폐허 위에 당당히 섰다.
결국, 자식들은 빨갱이로 고문받고, 국가 재건을 위해 팔다리가 잘렸다.

내 아비는 노동자가 이룩한 나라에 민주주의를 세우자며 남은 팔을 들었다.
결국, 자식들은 배운대로 아비를 노동계급투쟁의 빨갱이라며 욕했다.

내 아비는 여전히 노동자는 빨갱이라며, 그 아비의 제사상에 침을 뱉었다.
결국, 자식들은 아비가 말한 빨갱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고개를 끄덕였다.

내 아비는 국가를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빨갱이 노동자가 되었다.
결국, 자식들은 아비가 그토록 사랑하는 국가의 지휘아래 식은 몸을 뉘었다.

내 아비는 감히 빨갱이 노동자 주제에 애국의 죄를 범했다.
결국, 자식들을 국가의 정책에 맡겼으니, 국가의 지시 대로 그냥 입 다물라.

내 아비가 만든 세상에
결국, 자식들만 하나 둘 떠나간다.

(아비들아,
옆에 뛰노는 자식들을 보며, 
사랑한다고 거짓말 하지 마라.)

세상돌아가는이야기

한 영(令)이 도리에 어긋나면 백 가지 영이 도리에 벗어나고...

by 맥노턴 posted Oct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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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략] 하략 - 현명한 인물을 등용하라...

...

백성들이 의심하면 나라가 안정되지 않고,
백성들의 마음이 현혹되어 혼란하면 백성이 다스려지지 않으니,
의심이 없어지고, 현혹된 마음이 돌아와야만 나라가 평안해 질 수 있다.

하나의 명령이 도리에 어긋나 정당성을 잃으면,
뒤이은 백 가지의 명령도 도리에 벗어나게 되고,
하나의 악한 정치를 베풀게 되면,
백 가지 악한 정치가 잇따라 일어난다.

그러므로, 선한 정치는 선한 백성에게 베풀고,
악한(강경한) 정치는 흉악한 백성에게 적용해야만
명령(정치)이 잘 행하여지며 그 공정함에 백성들의 원망이 사라질 것이다.

...


세상에는 연습을 할 수 있을 때가 있고,
실전 뿐 일 때가 있습니다.

학창시절, 연습으로 세상사를 경험하겠지요.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세상에 연습은 없습니다.

주변을 둘려보면 실패에 관대한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게 되죠.
내가 하고 있는 하나하나의 일들이 결국 사람과 연결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가장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될겁니다.

나의 명령(실행) 하나 하나가 나 이외의 어떤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 삶과 죽음까지 결정짓게 된다면, 과연 함부로 움직이고 멋대로 행동하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왕(리더)에게 연습이란 실패를 의미합니다.
한 번 명령을 내리면, 명령을 뒤따르는 수 많은 가지의 경우가 발생합니다...


한 번의 잘못된 명령...
이것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네 개의 의자 다리를 같은 높이로 자르는 것과 같습니다.
한 번의 잘못된 명령... 이것을 되돌리기 위해 내리는 수 많은 명령들은
모두 잘못된 명령이 바라보는 방향과 흐름을 같이 합니다.

결국, 만회하기 위한 제대로 명령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게 되는 거죠...

현명한 리더는 잘못된 명령을 곧바로 인정하고 사과하여 많은 사람들의 의견에 의해 바로잡고자 합니다.
그래야만 밖에서 관찰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 동시에 힘을 합쳐야 만회할 수 있는 겁니다.


불법 폭력 시위에 대한 경찰의 법 집행...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법을 집행하지 않으면, 직무유기가 되는거죠...

광화문 촛불 문화제에서도
위험천만한 양초라는
불법(?) 시위 도구를 가지고 걸어서 삼삼오오 모인
유모차를 끌고 나온 수 많은 어머니들,
민주주의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나온 학생들,
수 많은 지식인층과 학자들,
경험 많은 정치인들...

위험한 시위도구를 지닌,
위험한 사람들의,
위험한 불법시위였습니다.

물대포와 강제연행, 폭행과 같은
대한민국 헌법에 입각한 강경한 시위 진압 명령...


"하나의 명령이 도리에 어긋나 정당성을 잃으면,
뒤이은 백 가지의 명령도 도리에 벗어나게 되고,
하나의 악한 정치를 베풀게 되면,
백 가지 악한 정치가 잇따라 일어난다."


엊그제 철거민의 건물 점거시위의 진압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의 물대포,
각종 통제와 해산 명령,
경찰특공대의 콘테이너 진입작전...
뒤이은,
"사망사고", 연행, 구속...
그 한참 뒤를 이은,
다행히도 잊지 않은 (정치인들의)...
"애도"


갑작스러운 도시 재개발과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은 10년~17년을 준비한다던 그 재개발;;;)
터무니없는 보상으로 (얼마 되지 않는 보상금으로 다른데 가서 장사하라는;;;)
생계를 이어갈 수 없는 상황에 놓인 흉악한(?) 사람들에 대한
악의적인 강력한 명령...



"그러므로, 선한 정치는 선한 백성에게 베풀고,
악한(강경한) 정치는 흉악한 백성에게 적용해야만
명령(정치)이 잘 행하여지며 그 공정함에 백성들의 원망이 사라질 것이다."



백성들의 원망이 사라질지, 더해질지는...
언제까지 악순환이 되풀이 될지는...



:맥노턴.

세상돌아가는이야기

가까운 것을 버리고, 먼 것을 꾀하면 수고로우나 공이 없으며...

by 맥노턴 posted Oct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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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 하략 - 현명한 인물을 등용하라.

...

눈앞의 문제를 버리고 원대한 계획을 추진하는 것은 몸만 수고롭게 할 뿐 성과가 없으며,
먼 문제를 뒤로 미루고 가까운 문제부터 면밀히 꾀하면 수고는 적으면서도 뜻밖의 좋은 성과를 얻는다.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를 펴는 나라에는 충신이 많고,
사람을 고달프게 정치하는 나라에는 불평하고 원망하는 백성이 많다.

소유하는 땅을 넓히기 위해 힘쓴다면 영토는 넓어지나 황폐해져 실리가 없으며,
덕을 넓히고 인재를 모으는 일에 힘쓰는 자는 그 나라가 강해진다.
자신의 소유만을 갖고 갖추어나가는 자는 그 나라가 편안하며,
남의 소유를 탐하는 자는 그 나라가 쇠잔해지게 된다.
쇠하여 멸망에 이르는 정치는 누세(累世)에 근심을 끼치게 되어 그 자손과 자손에까지 이르게 된다.

일을 함에 있어서 도에 지나치게 되면, 설령 성공한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실패하게 된다.

...


여기서 말하는 땅을 넓힌다는 것은 남의 것을 탐하여 빼앗는다는 것을 의미하여,
과정에 있어서 반드시 나의 손실도 있게 마련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런 손실은 자신 뿐만아니라 수 대에 걸쳐 손해를 끼치게 되어 결국 패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원대한 꿈을 위해 무리하게 추진하다보면,
눈 앞의 문제를 버려둘 수 밖에 없습니다.
목표를 달성한 뒤에는 몸과 마음을 수고스럽게 한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가까운 일부터 면밀히 연구하고 추진해나간다면 수고는 적으면서도 뜻밖의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하늘의 시기에 따라 땅의 결과가 달라지는 법...

현재의 시점은 세계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원대하고 큰 목표를 위해 무리하게 나가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시기이며,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은 그런 큰 목표만을 위해 달려온게 사실입니다.

지금은 차근차근 소소한 목표를 면밀히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그 동안 돌보지 못했던 엄청난 소외계층과 서민, 중산층을 돌보고,
경제발전에 가려져 살펴보지 못했던 불합리한 법령을 정비하고,
정권의 창출에 집중되어 있던 정치 시스템을 정비하고,
제대로 찾아보지 못했던 인재를 깊이 발굴하여 등용하고,
교육을 정비하여 경쟁없는 고르고 튼튼한 지식 구조를 확립하고,
대기업의 그늘에서 풍파에 시달리던 수많은 중소기업들을 준비시키고,
청년들의 에너지를 새로운 정보통신산업과 미래에너지사업에 무제한 투자하며,
금융 경제 시스템의 투명한 정비로 융통성 있는 경제기반을 확립하는...

작은 부분에서의 탄탄한 정비로 강력한 펀치를 준비해야하는 시점이라는 것을
이미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에서...

입과 귀와 눈을 가려,
정부의 원대한 경제 발전 목표만을 강요(?)하여 무리하게 추진하려 한다면,

그 결과는 있겠으나 수고에 비해 성과는 미흡할 것이 불보듯 합니다.


진의 시황제는 만리장성을 쌓아 큰 목적을 이루었지만,
시기와 정도를 넘어선 무리한 추진은
백성의 기력을 쇠하게 하여,
백성들의 원망이 끊이지 않았으며,
재정과 국가 자원의 고갈로 이어져,
결국, 나라를 잃게 되었다는 과거의 역사를
되새겨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때를 기다리며 몸을 움츠리는 것은 잠깐 부끄러울 수 있으나 패배가 아니라는 사실과
움츠려 방어하며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준비하는 것은 도약할 기회가 왔을 때를 위한 지혜임을...


:맥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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